1층 확장하면서 외부 단열 공사까지 신경 쓴 이유

구**이

저희 집이 1층이라 그런지 겨울에 유독 찬 바람이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내부 단열만 보강하면 괜찮을 줄 알고 고민했는데, 아무리 안쪽에서 따뜻하게 만들어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냉기를 못 막으면 한계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아예 외부 쪽부터 바람길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사실 단열이라고 해도 거창한 건 아니고,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만 잘 막아줘도 온도가 확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27년 된 구축이라 바닥을 다 까고 두껍게 시공하기에는 구조적으로 무리가 있어서, 일단 외부에서 냉기가 스며들지 않게 벽돌 쌓고 미장하는 작업에 집중했어요.

반나절 정도 걸려서 50티 넣고 벽돌 올린 뒤에 미장까지 마쳤는데, 기능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 거라 마감 디테일보다는 바람을 얼마나 잘 막아줬는지가 더 중요했거든요. 아, 그리고 이런 작업할 때는 꼭 관리사무소에 미리 말씀드리고 허가받은 상태에서 진행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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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따**집6/14

저희 집도 1층인데 진짜 외부 바람 막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단열재 두께 때문에 고민 많았어요.

구**이6/14

맞아요. 안쪽만 신경 쓰면 금방 다시 추워지더라고요. 외부 쪽을 먼저 잡는 게 맞는 것 같았어요.

단**쟁6/14

벽돌 쌓고 미장까지 하셨으면 바람은 확실히 덜 들어오겠네요. 저는 샷시 쪽 틈새가 제일 걱정이에요.

관***님6/14

공사하실 때 관리실에 미리 말씀드리는 건 진짜 필수예요. 저도 예전에 깜빡했다가 고생했거든요.

초**러6/15

바닥 미장 작업할 때 두께는 어느 정도로 하셨나요? 저도 확장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구**이6/15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바닥을 너무 두껍게 깔기는 힘들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평탄화하는 쪽으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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