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딩 철거 고민하다 예산만 더 늘어난 날
도배랑 마루, 주방 가구 정도만 깔끔하게 바꾸려고 계획했었는데 갈매기 몰딩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냥 두자니 너무 오래된 느낌이라 철거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이게 단순히 몰딩만 떼어내는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현관 파티션이랑 신발장, 붙박이장이 전부 이 몰딩에 물려 있어서 떼어내고 나면 그 뒷부분 마감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섰어요. 가벽 쪽도 틈이 생기거나 무너지진 않을까 싶어서 필름 시공이나 새로 짜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최대한 공사 범위를 줄여서 예산을 아끼고 싶었는데, 철거하고 나면 손상된 부분을 보수하거나 교체해야 할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네요. 일단은 최대한 손상 없이 철거해달라고 부탁드려보고, 만약 안 되면 페인트로라도 덮을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보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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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몰딩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다 뜯고 필름 작업까지 했거든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역시 그랬군요. 저도 필름 시공까지 들어갈까 봐 예산 때문에 너무 망설여져요.
신발장 옆 가벽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번에 철거하다가 틈 벌어져서 목수님 다시 불렀었거든요.
예산 안에서 해결하려면 페인트가 제일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페인트로라도 깔끔하게 가려지면 좋겠어요. 일단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