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선물 비용이랑 보양 자재 구입에 쓴 예산 정리

공***집

공사 시작 일주일 전쯤에 이웃분들께 드릴 선물 예산을 먼저 잡았어요. 바로 옆 세대 6곳에는 쌀 2kg이랑 휴지 9롤을 준비했는데 세대당 2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나머지 세대들은 쓰레기봉투 10리터짜리 2장씩이랑 편지만 넣어서 문고리에 걸어두는 식으로 비용을 조절했어요.

엘리베이터 보양은 다행히 나눔 받은 플라베니아 덕분에 자재비는 거의 안 들었어요. 대신 다이소에서 종이 재단기랑 보온폼 시트를 사고, 커트에이스 보양 테이프를 넉넉히 사는 데 비용이 좀 들어갔어요. 테이프는 생각보다 금방 써버려서 3개 정도는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현장 작업자분들 첫날 아메리카노 사드리는 비용이랑 민원 전화 대비해서 번호 하나 더 파는 부가서비스 비용도 소소하게 들어갔어요. 철거가 2주나 길어지긴 했지만 이렇게 미리 준비해두니까 다행히 큰 민원 없이 지나갈 수 있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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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이***중4/23

이웃 선물 쌀이랑 휴지는 진짜 센스 있네요. 저도 고민 중인데 세대당 2만원이면 적당한가요?

공***집4/23

저는 2만원 안쪽으로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너무 과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우실까 봐요.

초**인4/23

보양 테이프 진짜 많이 쓰죠 ㅠㅠ 저도 모자라서 결국 또 샀어요.

민***워4/23

번호 따로 쓰시는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공사 기간 내내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는 거 무섭거든요.

공***집4/23

번호 노출되는 게 제일 걱정이라 부가서비스 신청해서 썼어요.

다***아4/23

다이소 재단기 저도 썼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현***이4/24

작업자분들 커피 사드리는 것도 비용이 꽤 될 것 같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