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문선이랑 무문선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무문선으로 결정했어요

무***버

이번에 공사하면서 문틀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일반적인 문선처럼 두툼하게 남겨둘지,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아예 없애버릴지 두고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결국 무문선으로 진행했는데, 사실 비용 면에서는 목공이랑 도배 쪽에서 다 손이 더 가더라고요. 문틀 안쪽에 각재랑 합판을 써서 마감하고 도배지가 그 모서리까지 타고 올라가야 해서 공정이 꽤 늘어났어요. 그래서 예산 잡으실 때 이 부분 추가 비용은 꼭 염두에 두셔야 해요.

근데 막상 살다 보니까 오염 걱정은 별로 없더라고요. 아이들 방이라 문 모서리가 더러워질까 봐 걱정했는데, 그냥 평소 방문이랑 비슷하게 관리하면 됐어요. 오히려 스위치 주변이 더 잘 타는 느낌이었거든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각 방의 문 높이를 다 똑같이 맞추는 게 진짜 깔끔해요. 저희 집도 원래는 방마다 높이가 제각각이었는데, 공사할 때 욕실 라인 기준으로 높이를 통일했더니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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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생5/28

저도 무문선 하고 싶었는데 도배 마감 부분이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무***버5/28

맞아요. 저도 그 각 잡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 하고 나니까 확실히 깔로 살더라고요.

아***집5/28

아이들 방이면 모서리 찍힘이나 오염 때문에 진짜 걱정되긴 하죠. 저도 문선 없애려다 포기했거든요.

공***저5/29

문 높이 통일하는 건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저도 이번에 목수님께 말씀드려봐야겠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