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이랑 주방에 예산 집중하고 나머지는 힘 뺐던 서울 24평 공사

서***자

이번에 서울 아파트 들어오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단열이었어요. 안방 외벽 쪽이랑 거실 확장부 쪽이 겨울에 너무 춥더라고요. 예전에 확장할 때 단열을 제대로 안 했는지 벽이 꽁꽁 얼 정도라 이번에는 비용이 좀 들더라도 단열재랑 시공에 힘을 많이 줬어요.

대신 눈에 잘 안 보이는 곳이나 금방 바꿀 수 있는 건 최대한 아끼려고 노력했어요. 거실은 그래도 포인트 주고 싶어서 디아망 벽지로 했지만 나머지 방들은 저렴한 걸로 골랐거든요. 바닥도 강마루 철거하고 타일 무늬 장판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해서 만족해요.

주방은 아일랜드 식탁 구조를 거실 쪽으로 꺾어서 새로 짰는데, 싱크볼이랑 수전 같은 건 제가 따로 사둔 걸로 설치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전체적인 공사 예산을 3천만 원 선에서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욕실도 큰 타일로 무난하게 가면서 욕조 설치 여부 때문에 고민을 좀 했었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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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이5/26

저도 확장된 집 들어왔는데 진짜 단열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외벽 쪽은 공사할 때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결로 때문에 고생해요.

서***자5/26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이번에 단열 공정 예산을 제일 높게 잡았어요. 춥기만 하면 아무리 예뻐도 못 살 것 같더라고요.

장***아5/26

타일 무늬 장판 은근히 고급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걸로 해봤는데 관리하기 편해서 좋았어요.

주***러5/27

싱크볼이랑 수전을 따로 구매해서 설치하는 거 저도 생각 중인데 비용 절감이 좀 되나요?

서***자5/27

기성 제품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따로 주문했는데, 설치비만 추가로 들고 자재값은 확실히 아낀 것 같아요.

욕***무5/27

저도 욕조 설치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큰 타일로 하면 넓어 보이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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