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 마감 때 목수님과 소통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커다란 갈매기 몰딩을 떼어내고 평몰딩으로 깔끔하게 바꾸려고 공사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구축 집이라 그런지 몰딩을 제거하고 나니까 벽면이랑 천장 사이의 빈틈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당황스러웠거든요.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마이너스 몰딩 느낌으로 슬림하게 가고 싶다고 부탁드렸는데, 저랑 상의도 없이 틈새를 메꾸려고 평몰딩을 붙여버리셨더라고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제가 원했던 디자인이랑 너무 달라서 속상한 마음이 컸어요.
심지어 탄성코트 부분도 갈라진 곳이 있어서 실리콘으로 대충 덮는 식으로 마감된다고 하시는데, 제대로 메꾸고 다시 작업해주길 바랐거든요.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을 명확하게 말씀드리고 현장에서 계속 눈여겨봐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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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몰딩 단차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공감되네요.
진짜 현장에서 눈을 못 떼면 나중에 마감 보고 너무 허탈해요.
벽면 틈이 너무 크면 평몰딩 붙이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긴 하더라고요.
도배로 마감한다고 해도 몰딩 자체가 촌스러우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맞아요. 도배지가 다 덮어줄 줄 알았는데 몰딩 두께가 거슬려요.
탄성코트 갈라진 건 실리콘만 바르면 나중에 또 생기더라고요.
현장에서 미리 말씀 안 드려놓고 나중에 결과물 보고 당황하면 진짜 막막하죠.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