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문제인 줄 알았는데 분배기까지 걱정돼서 밤잠 설쳤어요

효***7

며칠 전에 부모님 댁 아랫집에서 누수 때문에 벽지가 젖었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싱크대 수전 쪽만 교체하면 끝날 일인 줄 알았는데, 하부장 안쪽이 이미 좀 썩은 것 같다고 하셔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단순히 수전 노후화 문제면 다행인데, 만약 배관 분배기 쪽에서 새는 거라면 일이 너무 커지잖아요. 7년 차 아파트라 관리가 잘 된 편이라도 이런 문제는 언제 터질지 몰라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큰 비용 들여서 전체를 다 갈아야 할까 봐 업체 부르기 전까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일단 보험 처리로 아랫집 도배는 해결하기로 했고, 저는 우선 수전 교체부터 차근차근 해봤는데 다행히 더 이상 물이 안 새더라고요. 분배기까지 손댈 필요 없어서 비용도 많이 아꼈고 정말 다행이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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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배***이6/7

저희 집도 예전에 분배기 쪽 누수 때문에 공사 범위가 엄청 커졌던 기억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효***76/7

진짜요, 분배기 문제면 예산 계획이 완전히 뒤틀리니까 너무 무서웠어요.

일***험6/7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들어두신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네요. 안 되어 있었으면 아랫집 도배비 때문에 정말 막막하셨을 듯해요.

수***문6/8

수전만 바꿔서 해결됐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가끔 하부장 쪽 물 고임 현상 때문에 수전부터 확인하곤 하거든요.

싱***자6/8

7년 정도 되면 수전 패킹 같은 게 삭을 때가 됐죠. 저도 얼마 전에 싱크대 밑에 물기가 있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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