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바닥 단열 고민하다 데코타일 셀프시공 결정했어요

따***다

지금 사는 집은 확장을 안 해서 그런지 가을만 되면 베란다가 너무 차가워요. 발 디딜 수가 없어서 맨날 슬리퍼 신고 다녔거든요. 이번에 이사 가는 집은 거실이랑 베란다 단차가 거의 없어서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고 싶더라고요.

원래는 나무 데크처럼 두껍게 쌓는 방식도 찾아봤는데, 저희 집 구조상 방수합판까지 깔기는 좀 무리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단열재랑 데코타일만 덧방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단열재는 필름난방용으로 나온 걸로 골랐는데, 보온판넬 위에 얹어서 쓰는 거라 작업은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OPP 필름을 따로 사서 윗면에 고정해주면 습기 차는 것도 막아줄 것 같아서 그렇게 계획 중이에요.

바닥에 완전히 딱 붙이는 게 조금 고민이라 타카나 드릴로 고정할지, 아니면 친환경 본드를 쓸지 아직 갈팡질지팡하고 있어요. 그래도 일단은 단열만 제대로 되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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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단***생6/8

저도 베란다 냉기 때문에 고민인데 단열재 위에 필름 씌우는 거 아이디어 좋네요.

따***다6/8

습기 올라오는 게 제일 무서워서 필름 고정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데***러6/9

데코타일 셀프는 바닥 평탄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단열재 두께 때문에 들뜰 수도 있어요.

겨***어6/9

저희 집도 베란다 슬리퍼 필수예요. 단열재 두툼한 거로 잘 골라보세요.

따***다6/9

맞아요. 이번에는 꼭 맨발로 다닐 수 있게 해보려고요ㅋㅋ

공***집6/9

본드 작업 하실 거면 친환경 본드가 마감은 훨씬 깔끔하긴 해요.

초**인6/10

단열재 어떤 모델 쓰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이번에 준비 중이거든요.

따***다6/10

필름난방 전용으로 나온 보온판넬 위에 까는 단열재로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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