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천장과 택스 마감 사이에서 예산 보고 고민했어요
확***중
옆 호실이 비면서 사무실을 40평으로 확장하게 됐는데, 창이 3면이나 생기다 보니까 개방감을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천장을 다 털어버리고 노출 천장으로 갈까 엄청 고민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노출로 가면 철거비랑 폐기물 처리비만 해도 500만 원 가까이 깨질 것 같더라고요. 여기에 스프링클러 공사부터 페인트, 조명까지 손댈 게 한두 개가 아니어서 예산 압박이 장난 아니었어요.
결국은 기존 택스 마감을 유지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대신에 천장 높이는 좀 낮아지더라도 조명을 신경 써서 배치하고, 창가 쪽 채광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했어요. 공사비 아낀 걸로 다른 디테일에 더 투자하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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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사***기6/19
저도 노출 천장 생각했다가 소방 공사 견적 보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진짜 눈물 나죠.
확***중6/19
맞아요. 스프링클러 건드리는 순간 공사 규모가 확 커지더라고요.
조***아6/19
천장 마감이 그대로면 조명 레이어링만 잘해도 분위기 확 달라져요. 저도 레일 조명 위주로 썼거든요.
공**독6/20
확장 공사는 폐기물 양이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철거비 아낀 게 나중에 큰 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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