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견 두 마리 키우는 집 매수하면서 냄새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댕***8

지금 매수 고민 중인 집에 저희 집 중형견 두 마리가 같이 살아야 해서 걱정이 많아요. 집 보러 갔을 때는 냄새가 전혀 안 느껴졌는데, 알고 보니 거실 아트월 밑에 배변 패드를 깔고 실내 배변을 하더라고요.

제가 워낙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서 그냥 입주하기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축된 지 3년밖에 안 된 아파트라 다른 곳은 손볼 데가 없는데, 바닥이랑 벽지만이라도 제대로 뜯어내야 하나 싶더라고요.

거실 폴리싱 타일부터 방 마루까지 전부 철거하고 샌딩 작업까지 거치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걸레받이랑 초배지, 천장지까지 다 걷어내고 장판이랑 실크벽지로 새로 할까 생각 중인데, 이렇게까지 공사를 크게 해야 개 냄새가 빠질 수 있을까요? 에어컨 필터에 낀 털 문제도 있어서 청소까지 고려하니 예산이 계속 늘어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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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강***사5/29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진짜 바닥이랑 걸레받이 쪽은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번에 마루 철거하고 장판으로 갈았더니 훨씬 마음 편했어요.

댕***85/29

맞아요. 저도 장판으로 생각 중인데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질까 봐 그게 제일 망설여지네요.

깔**이5/30

벽지는 초배지까지 다 뜯어내야 확실히 냄새가 안 배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었어요.

이***중5/30

에어컨 필터 청소는 진짜 필수예요. 저희 집도 애들 비염 때문에 공사할 때 아예 분해 세척까지 같이 진행했어요.

댕***85/30

안 그래도 에어컨 청소도 리스트에 넣어뒀는데 진짜 해야겠죠?

공*왕5/30

타일 철거하고 샌딩까지 하면 비용이 꽤 나오겠는데요. 예산 범위 안인지 잘 따져보셔야 할 것 같아요.

초***프5/30

저도 냄새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도배랑 바닥 다 새로 했어요. 힘들긴 해도 하고 나니까 속 시원하더라고요.

멍**집5/30

실내 배변 하면 아무래도 바닥재 선택이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물걸레질 편한 걸로 골랐어요.

민*러5/31

저도 코가 예민해서 집 보러 갈 때 냄새부터 체크하곤 해요. 진짜 은근히 안 보이는 곳에 배변 흔적 있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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