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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철거 구청 신고 직접 하려다 놓친 부분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대체로 180만원~4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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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코니 확장하면서 화단 철거를 결정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행정 절차가 까다롭더라고요.

처음에는 건축사님께 도면만 부탁드려서 제가 직접 구청에 가서 신고하려고 했어요. 입주민 동의서랑 확장 전후 도면이 필요하다고 해서 도면 비용으로 30만 원 정도 들였고, 동의서는 미리 다 받아둔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막상 구청 가기 전에 확인해보니 행위허가 신청은 집 소유주 명의로만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계약자 상태라 제 이름으로는 신고 접수가 안 된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전문가분께 맡기면 대행 비용이 50~70만 원 정도 더 들 수도 있다고 하는데, 셀프로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소유주 명의 확인부터 미리 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5

  • 서***생

    저도 이번에 확장하려고 알아보는데 도면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요.

    • 화***중

      네, 건축사님께 부탁드리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한데 비용이 좀 들더라고요.

  • 계***드

    소유주 명의 확인 진짜 중요하네요. 저도 계약자라 이름으로 될 줄 알았거든요.

  • 공**옥

    동의서 받는 게 제일 큰 일인데 미리 다 받아두신 건 진짜 잘하셨어요.

    • 화***중

      이웃분들께 양해 구하는 게 제일 힘든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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