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밑 분배기 누수 기사님 세 분 말씀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던 날

싱***밀

주방 싱크대 아래 배수통이랑 구동기를 교체하려고 열었다가 분배기에서 물이 새는 걸 발견했어요. 파이프 윗부분에는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고, 아래쪽은 하루에 행주 하나가 다 젖을 정도로 물이 흐르고 있더라고요.

당황해서 바로 기사님들을 불렀는데 의견이 너무 제각각이라 머리가 아팠어요. 배수통 하시는 분은 전체 교체를 권하시면서 비용도 50~80만 원 정도 들 수 있다고 하셨고, 구동기 쪽 기사님은 누수가 워낙 미미하니 일단 휴지로 감아두고 지켜봐도 된다고 하셔서 갈팡질팡했어요.

그런데 분배기 전문으로 오신 분은 이건 큰 작업이라며 본드가 노후돼서 다 분해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부품 구하기도 어렵다고 하시면서 작업 시간은 2시간 정도인데 비용은 50만 원 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수리 여부를 물어보니 오히려 짜증을 내셔서 더 당황스러웠어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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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누***이6/2

저도 예전에 분배기 쪽에서 물 비치는데 그냥 뒀다가 나중에 큰 공사로 이어졌거든요. 무조건 바로 잡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싱***밀6/2

맞아요. 저도 그냥 지켜볼까 고민했는데 나중에 더 큰일 날까 봐 걱정돼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설***무6/2

분배기 부품 구하기 어렵다는 말은 진짜일 수도 있어요. 연식이 좀 된 아파트면 맞는 규격 찾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꼼***인6/3

기사님마다 말씀이 다르면 진짜 결정하기 힘들죠. 저는 결국 견적 여러 곳 더 받아보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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