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배관 교체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점검부터 하기로 했어요

구***중

이번에 2007년에 전체 리모델링했던 아파트라 인테리어를 새로 계획 중인데, 제일 머리 아픈 게 배관이었어요. 수도나 보일러 배관을 통째로 갈아야 하나 싶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일단 제가 섭외한 팀은 타일 설비 쪽이라 수도 라인 이전 작업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보일러나 난방 배관은 별도로 점검을 받아봐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철거 업체 사장님께 분배기 사진 보여드렸더니 상태는 괜찮아 보인다고 하셨고, 관리실에서도 딱히 누수 때문에 배관 교체한 집은 없다고 하셔서 조금 안심은 됐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누수 전문 업체에 따로 연락해서 철거 전후로 점검을 부탁드려 놓은 상태예요. 배관 공사까지 들어가면 비용이랑 공기가 확 늘어나니까, 일단은 눈에 보이는 문제 위주로 먼저 확인해보고 결정하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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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배***이6/15

저희 집도 2000년대 초반 아파트라 배관 때문에 밤잠 설쳤거든요. 점검 결과 잘 나오길 바랄게요.

구***중6/15

진짜 눈에 안 보이는 곳이라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제발 별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설***님6/15

분배기 상태 괜찮아 보여도 철거할 때 한번 꼼꼼히 봐달라고 하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타**버6/16

관리실 말씀도 참고는 되지만 결국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구***중6/16

맞아요. 그래서 누수 업체 따로 불러서 확인 예약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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