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 냄새 때문에 베란다 출입문 고민하다 내린 결론

냥***7

집에 고양이가 네 마리나 있다 보니 화장실 관리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아무래도 실내에 화장실을 두니까 볼일 본 직후에는 냄새가 거실까지 올라오더라고요.

베란다로 화장실을 옮기고 싶어도 고양이들이 스스로 문을 열고 닫을 수는 없잖아요. 겨울엔 베란다가 너무 추워질까 봐 샤시에 고양이 전용 출입문을 넣는 제품들도 찾아봤는데, 유리 타공이 필요한 건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해외 사례 보니까 유리에 직접 설치하는 깔끔한 것도 있었지만, 직구로 가져오면 유리 뚫어줄 업체를 찾는 게 더 큰 일이었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아서 결국 이번에 철거할 때 거실이랑 베란다 사이 벽 일부를 사각형으로 아예 뚫어달라고 말씀드리기로 했어요.

목수님께 부탁드려서 그 공간에 나무로 문을 새로 짜서 달아보려고요. 이렇게 하면 겨울 추위 걱정도 덜하고 고양이들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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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사6/17

저희 집도 고양이 화장실 냄새 때문에 고민인데 벽을 뚫는 건 진짜 큰 결정이네요.

냥***76/17

맞아요. 저도 처음엔 샷시 타공 생각했다가 비용이랑 업체 때문에 결국 벽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목***님6/17

벽 일부 철거하고 목재로 문 만드는 건 공정상 가능해요. 다만 단열 신경 안 쓰면 겨울에 추울 수 있어요.

베***인6/17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문틈 사이로 황소바람 들어오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냥***76/17

그래서 최대한 밀폐 잘 되게 문틈 마감 신경 써서 작업해달라고 부탁드리려고요.

다**정6/18

네 마리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희 집도 두 마리인데 화장실 관리가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집***가6/18

유리 타공은 전문 장비가 필요해서 일반 업체는 꺼리는 경우가 많긴 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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