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거실이랑 방 난방 차이 때문에 열화상 카메라까지 빌렸어요
저희 집은 거실이랑 남향 방 하나를 확장해서 사용 중인데, 겨울마다 온도 차이가 너무 심했어요. 거실은 보일러 돌리면 금방 따뜻해지는데 유독 확장된 방만 냉골이라 배관이 제대로 안 깔린 게 아닌가 계속 의심스러웠거든요.
결국 확인해보려고 배관 청소도 새로 하고 열화상 카메라까지 빌려서 바닥을 꼼꼼히 찍어봤어요. 거실 쪽은 다행히 배관이 촘촘하게 잘 퍼져 있고 열선도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확장된 방이었어요.
카메라로 보니까 방 안쪽은 온기가 조금 도는데, 창가 쪽 샷시 근처까지는 열이 거의 전달이 안 되고 아주 희미하게만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아무리 온도를 높여도 바닥 끝부분은 여전히 차갑더라고요. 배관 구조 자체가 창가 쪽까지 충분히 안 와 있는 것 같아서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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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예전에 확장방이 너무 추워서 확인해보니까 배관 연장이 짧게 끊겨 있더라고요. 진짜 답답하죠.
맞아요.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까 더 속상하더라고요. 보일러를 아무리 높여도 소용이 없어서요.
열화상 카메라로 직접 찍어보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야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있더라고요.
배관 문제는 심각한데 혹시 샷시 쪽 단열재가 부족한 건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그것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샷시 쪽은 열이 거의 안 올라오는 걸 확인해서 배관 자체의 문제인 것 같긴 해요.
확장형 아파트는 진짜 배관이랑 단열이 생명인데... 저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엄청 신경 썼던 부분이에요.
배관 청소로도 안 잡히는 거면 진짜 배관 위치를 다시 봐야겠네요. 고생 많으시겠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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