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이터 철거할 때 배관 마감 신경 썼던 부분
이번에 이사 갈 집에 라디에이터가 있어서 이걸 어떻게 없애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눈에 보이는 라디에이터 몸체만 떼어내면 끝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공부하다 보니까 욕실 쪽 벽면에 배관이 그대로 남는 게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단순히 기구만 철거하는 방식으로는 나중에 미관상 깔끔하지 않을 것 같아서 다른 방법도 찾아봤어요.
결국에는 배관을 최대한 짧게 자르고, 방 쪽 바닥을 살짝 까서 보일러 선을 다시 연결한 뒤에 미장으로 매끈하게 덮기로 결정했어요. 철거 업체랑 상담할 때 이 부분까지 확실히 마감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결과가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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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저번에 배관 자르기만 하고 그냥 뒀는데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두면 벽면에 배관이 툭 튀어나와 있어서 진짜 보기 싫거든요.
바닥 까서 연결하는 게 공사는 좀 더 들어가도 마감은 확실히 깨끗하죠.
저도 철거 업체 문의할 때 배관 마감 어떻게 할지 물어봐야겠어요.
네, 그냥 철거만 하는 건지 아니면 배관 끝단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는 건지 꼭 물어보세요.
욕실 벽에 배관 남으면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저도 고민했던 부분이에요.
미장 작업까지 같이 들어가는 거면 비용 차이도 좀 있었나요?
단순 철거보다는 조금 더 들긴 했는데 나중에 도배나 타일 마감 생각하면 이게 맞다고 봤어요.
저도 라디에이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그대로 살기로 했거든요.
배관 자르고 미장까지 하는 게 진짜 정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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