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눈에 보이는 단열이랑 바닥 두께의 중요성
처음 공사 시작할 때는 예쁜 마감재나 조명 같은 거에만 온 신경이 쏠렸거든요. 근데 입주하고 계절 바뀌면서 살아보니까 진짜 중요한 건 눈에 안 보이는 기초 작업이었더라고요.
저희 집은 창호는 이중창으로 새로 했는데, 정작 벽 두께는 외벽 그대로라 그런지 찬 기운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외단열을 드라이비트로 덧방하는 방식이라 그런지 단열재를 아이소핑크로 너무 많이 쓰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됐었고요. 요즘 화재 뉴스 보면 스티로폼 소재가 불에 취약하다고 해서 더 신경 쓰였던 것 같아요.
바닥 두께도 기준보다 좀 얇게 시공된 느낌이라 그런지 층간소음에도 예민해졌거든요. 이웃이랑 작은 소리 때문에 부딪히는 일이 생기니까 집이 편안한 안식처가 아니라 긴장되는 공간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나중에 다시 한다면 겉모습보다는 벽 두께나 바닥 기초부터 제대로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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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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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번에 단열재 종류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거든요. 아이소핑크가 불에 약하다는 얘기 들으면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공사할 때는 예산 때문에 그냥 넘어갔는데 살다 보니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바닥 두께 얇으면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윗집 발소리 때문에 밤에 잠을 설쳐요.
벽 두께가 얇으면 겨울에 결로도 잘 생기더라고요. 저도 외벽 쪽은 항상 체크하게 돼요.
진짜 그래요. 눈에 보이는 마감보다 벽체 자체가 든든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바닥 미장할 때 두께 엄청 신경 써서 확인했어요. 기초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저도 요즘 화재 이슈 때문에 단열재 소재 진짜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공사할 때는 몰랐는데 살다 보면 이런 기본기가 제일 체감되는 것 같아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