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으로 단차랑 단상 만들고 나서 달라진 우리 집 분위기

우***커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목공 공정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어요. 사실 목공이 인테리어의 중심이라고들 하잖아요. 저희는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를 주는 컨셉이라 나무가 들어가는 자리를 잡는 게 제일 중요했거든요.

단순히 벽만 세우는 게 아니라 거실 한쪽에 단차를 주고 작은 단상 공간을 만드는 작업을 했어요. 일본식 인테리어 느낌도 살짝 내고 싶었고요. 창가 쪽 화단 공간도 그냥 두기 아까워서 책 읽거나 차 마시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구조를 잡았는데, 이게 완성되고 나니까 집안의 무게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나무를 너무 과하게 쓰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어서 딱 필요한 부분에만 포인트로 들어갔어요. 햇빛 잘 드는 창가 단상에서 요가도 하고 책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기니까 집에서의 시간이 훨씬 풍성해진 기분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단***아5/31

저도 거실에 단차 작업 고민 중인데 나무로 포인트 주는 게 확실히 따뜻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화***버5/31

올화이트에 우드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거든요.

우***커6/1

맞아요. 너무 많으면 무거워 보일까 봐 조절했는데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창***무6/1

창가 화단 활용하신 거 진짜 부럽네요. 저는 그냥 비워뒀는데 나중에 저도 단상 만들 수 있을까요?

우***커6/1

구조적으로 가능할지 목수님하고 미리 상의만 잘 되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목***고6/1

목공 작업이 진짜 공정 중에서 제일 손 많이 가고 중요한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미***트6/1

단차 공간에 요가 매트 깔아두면 진짜 힐링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공간 꿈꾸거든요.

집***보6/1

단상 만들 때 나무 자재는 어떤 종류로 쓰셨는지 궁금해요.

우***커6/2

너무 어둡지 않은 밝은 색감의 원목 느낌으로 골랐어요.

구***문6/2

단차 만들면 청소할 때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만족도가 높으시니 다행이에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