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목공 작업으로 단차랑 단상 만들고 나서 달라진 우리 집 분위기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대체로 161만원~475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목공 금액 자세히 보기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목공 공정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어요. 사실 목공이 인테리어의 중심이라고들 하잖아요. 저희는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를 주는 컨셉이라 나무가 들어가는 자리를 잡는 게 제일 중요했거든요.

단순히 벽만 세우는 게 아니라 거실 한쪽에 단차를 주고 작은 단상 공간을 만드는 작업을 했어요. 일본식 인테리어 느낌도 살짝 내고 싶었고요. 창가 쪽 화단 공간도 그냥 두기 아까워서 책 읽거나 차 마시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구조를 잡았는데, 이게 완성되고 나니까 집안의 무게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나무를 너무 과하게 쓰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어서 딱 필요한 부분에만 포인트로 들어갔어요. 햇빛 잘 드는 창가 단상에서 요가도 하고 책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기니까 집에서의 시간이 훨씬 풍성해진 기분이에요.

댓글 10

  • 단***아

    저도 거실에 단차 작업 고민 중인데 나무로 포인트 주는 게 확실히 따뜻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화***버

    올화이트에 우드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거든요.

    • 우***커

      맞아요. 너무 많으면 무거워 보일까 봐 조절했는데 딱 적당한 것 같아요.

  • 창***무

    창가 화단 활용하신 거 진짜 부럽네요. 저는 그냥 비워뒀는데 나중에 저도 단상 만들 수 있을까요?

    • 우***커

      구조적으로 가능할지 목수님하고 미리 상의만 잘 되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거예요.

  • 목***고

    목공 작업이 진짜 공정 중에서 제일 손 많이 가고 중요한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 미***트

    단차 공간에 요가 매트 깔아두면 진짜 힐링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공간 꿈꾸거든요.

  • 집***보

    단상 만들 때 나무 자재는 어떤 종류로 쓰셨는지 궁금해요.

    • 우***커

      너무 어둡지 않은 밝은 색감의 원목 느낌으로 골랐어요.

  • 구***문

    단차 만들면 청소할 때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만족도가 높으시니 다행이에요.

목공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