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보양 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없었던 철거 당일
마루랑 싱크대 철거 예약한 날이라 아침부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애들 등원시키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는데, 엘리베이터 보양이 오전 11시 전에는 무조건 끝나야 작업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엘베 보양하려고 플라베니아 판떼기를 미리 준비해두긴 했는데, 이게 은근히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동네 철물점 몇 군데를 돌아다녀도 다들 재고가 없다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결국 손잡이 부분만 천 원짜리 끈 같은 걸로 대충 보강하고, 부족한 곳은 혹시 몰라 챙겨갔던 부직포로 겨우 마무리를 했어요. 작은방 장판도 같이 뜯어내느라 예상보다 더 바빴던 하루였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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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보양재 없어서 근처 문구점까지 뒤졌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철물점마다 재고 다를 때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어디서 구해야 하나 막막했어요. 결국 부직포로 급하게 메꿨는데 다행히 넘어갔어요.
엘리베이터 보양 시간 맞추는 게 진짜 관건이더라고요. 저도 공사 시작할 때 그것 때문에 엄청 서둘렀거든요.
플라베니아는 진짜 미리 넉넉하게 사두는 게 마음 편해요. 저도 한 번 모자라서 작업 지연된 적 있거든요.
진짜 넉넉하게 준비했어야 했는데 현장 상황 따라 변수가 너무 많네요ㅠㅠ
아이들 등원시키고 바로 현장 가시는 거 진짜 대단하세요. 저라면 아침부터 멘붕 왔을 거예요.
부직포로 마무리하신 건 진짜 센스 있으셨네요. 저도 예전에 급할 때 부직포나 박스 활용하곤 했거든요.
장판 뜯는 것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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