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싱크대 철거 예약한 날이라 아침부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애들 등원시키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는데, 엘리베이터 보양이 오전 11시 전에는 무조건 끝나야 작업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엘베 보양하려고 플라베니아 판떼기를 미리 준비해두긴 했는데, 이게 은근히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동네 철물점 몇 군데를 돌아다녀도 다들 재고가 없다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결국 손잡이 부분만 천 원짜리 끈 같은 걸로 대충 보강하고, 부족한 곳은 혹시 몰라 챙겨갔던 부직포로 겨우 마무리를 했어요. 작은방 장판도 같이 뜯어내느라 예상보다 더 바빴던 하루였네요.
댓글 8
철***어
저도 예전에 보양재 없어서 근처 문구점까지 뒤졌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철물점마다 재고 다를 때가 많더라고요.
등**쟁
맞아요. 진짜 어디서 구해야 하나 막막했어요. 결국 부직포로 급하게 메꿨는데 다행히 넘어갔어요.
초***프
엘리베이터 보양 시간 맞추는 게 진짜 관건이더라고요. 저도 공사 시작할 때 그것 때문에 엄청 서둘렀거든요.
판***가
플라베니아는 진짜 미리 넉넉하게 사두는 게 마음 편해요. 저도 한 번 모자라서 작업 지연된 적 있거든요.
등**쟁
진짜 넉넉하게 준비했어야 했는데 현장 상황 따라 변수가 너무 많네요ㅠㅠ
공***집
아이들 등원시키고 바로 현장 가시는 거 진짜 대단하세요. 저라면 아침부터 멘붕 왔을 거예요.
현***이
부직포로 마무리하신 건 진짜 센스 있으셨네요. 저도 예전에 급할 때 부직포나 박스 활용하곤 했거든요.
마***러
장판 뜯는 것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