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설치할까 확장할까 고민하다 폴딩으로 결정했는데
베란다 공간 활용하려고 300만원 넘게 들여서 폴딩도어를 설치했어요. 여름에는 에어컨 틀면 금방 시원해지고 개방감 있어서 정말 좋았거든요.
근데 날이 추워지니까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낮에 해가 잘 안 들어오는 집이라 겨울엔 난방 때문에 계속 닫아두게 되는데, 그러면 거실이 확 좁아진 느낌이에요. 7개월은 넓게 살고 5개월은 좁게 사는 기분이랄까요.
솔직히 그 돈으로 차라리 샷시 교체하면서 확장을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폴딩도어 닫아두면 베란다에 둔 테이블도 못 쓰게 돼서 가구 배치도 다시 했거든요. 그래도 여름에 시원할 때 생각하면 또 좋긴 해서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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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폴딩도어 설치했는데 겨울에 난방비 때문에 결국 계속 닫고 지내요. 공간이 좁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맞아요. 여름엔 진짜 좋은데 겨울에는 그 개방감을 포기해야 하니까 은근히 손해 보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확장하고 샷시 새로 했었는데 확실히 겨울엔 따뜻하고 거실도 넓어 보여서 만족해요. 폴딩은 관리가 더 까다롭더라고요.
저희 집은 해가 하루 종일 잘 들어서 그런지 폴딩도어 열어두고 살거든요. 해 잘 드는 집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낮에 4시간 정도밖에 안 들어와서 더 고민이에요. 해가 길게 들어오면 저도 열어놓고 지냈을 텐데 말이죠.
폴딩도어 닫으면 베란다 쪽 가구 쓰기 진짜 애매해지더라고요. 저도 테이블 배치 때문에 고민 많았어요.
그래도 여름에 에어컨 효율 좋은 건 진짜 장점인 것 같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폴딩 선택했거든요.
폴딩도어는 아무래도 샷시보다는 단열 면에서 약할 수밖에 없어서 겨울철 관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폴딩도어 설치했다가 겨울에 좁아 보이는 느낌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커튼으로 가리고 살아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