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 시작 전 이웃 동의서 받으러 다녔던 날
이번에 7일 정도 짧게 공사를 진행하게 됐는데, 제일 떨렸던 건 자재 준비보다 이웃분들 찾아뵙는 일이었어요. 저희 집은 한 동에 88세대가 사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위아래랑 옆집은 무조건 필수라고 하시더라고요.
동의서 받으러 저녁 퇴근 시간 맞춰서 벨 누를 때 진짜 긴장됐거든요. 그래도 미리 말씀드리고 양해 구하니까 다들 이해해주셨어요. 동의서 25세대 이상은 받아야 원활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집집마다 도장을 부탁드렸네요.
엘리베이터 사용 신청도 미리 해뒀는데, 기본 10일치 비용에 하루 추가될 때마다 금액이 늘어나더라고요. 저희는 공사 기간 맞춰서 딱 맞춰 예약하고 보양 도구 옵션까지 챙겨서 신청했어요. 공사보증금으로 30만 원 정도 걸어두긴 했는데, 나중에 하자 없이 끝나면 전액 돌려받기로 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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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동의서 받으러 갈 때 진짜 민망했어요. 벨 누르는 게 제일 큰 고비더라고요.
진짜 그래요. 퇴근하고 피곤하실 텐데 문 열어주시는 게 죄송해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엘리베이터 사용료는 아파트마다 규정이 달라서 미리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동의서 몇 세대 정도 받아야 공사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저희 단지는 25세대 이상은 꼭 채워야 한다고 안내받았어요.
공사보증금은 나중에 돌려받을 때 서류 복잡하지 않았나요?
저도 옆집이랑 위아래 집은 꼭 먼저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요. 그래야 소음 민원이 좀 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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