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 벽 크랙 때문에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보***정
비 오는 날이면 보일러실로 물이 조금씩 새 들어오는 게 보여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외벽 쪽 문제라 외벽을 보수해야 한다는 말도 있었지만 아파트 공사는 내후년에나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안쪽에서라도 조치를 취하기로 했어요.
업체마다 제안해주신 방법이 다 달라서 한참 고민했었는데요. 을지로 철물점에서 파는 에폭시 약품을 사서 직접 바르는 방법도 있고, 전문 업체에 맡겨서 주사제를 주입하는 방식도 있더라고요. 근데 주사제 작업은 비용도 꽤 들고 셀프로 하기엔 너무 어려워 보여서 저는 포기했어요.
결국 이번에 철거랑 설비 공사 진행하면서 V자로 홈을 파낸 뒤에 시멘트랑 방수액을 섞어서 도포하기로 했어요. 마침 담당해주시는 팀에서 서비스로 해주신다고 해서 다행이었죠. 나중에 비가 올 때 물이 안 들어오기만 하면 좋겠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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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방***가6/3
저도 예전에 비슷한 문제 있었는데 안쪽에서만 막으면 나중에 습기 차서 곰팡이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보***정6/3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꼼꼼하게 작업해달라고 부탁드려 놓은 상태예요.
구***이6/3
저희 집도 창틀 실리콘 문제로 고생했는데 샷시 팀 통해서 해결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공***집6/4
V자 커팅해서 방수액 바르는 게 확실히 틈새 메우기에는 제일 나은 방법 같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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