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천장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입주한 지 3년 정도 된 신축 아파트인데 최근 들어 아이 방에서 자꾸 퀘퀘하고 쓴 냄새가 나더라고요. 방문을 오래 닫아두면 냄새가 더 진해지는 것 같아서 환기를 계속 시켰는데도 사라지질 않았어요.
에어컨 청소 부를 때 천장 틈새를 슬쩍 봤더니 어떤 부분은 축축하게 젖어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거실 아트월 쪽 벽면이랑 이어지는 부분이 유독 그랬는데, 손으로 눌러보니 시멘트 벽이 아니라 텅 빈 것 같은 소리가 나서 더 불안했어요.
윗집이 예전에 결로 때문에 보수 공사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혹시 누수인가 싶기도 하고요. 아파트 하자 담당자분이 오셔서 환풍기 쪽은 이상없다고 하고 가셨는데, 냄새는 여전하니까 아이 방으로 못 쓰게 해서 너무 답답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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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예전에 비 온 뒤로 천장 쪽에서 비슷한 냄새 난 적 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맞아요. 환기를 아무리 해도 금방 다시 냄새가 올라오니까 너무 막막해요.
천장 쪽이 텅텅거리는 소리가 나면 결로보다는 배관이나 내부 마감재 문제일 수도 있겠어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는 혹시 말씀드려 보셨나요? 윗집 결로 이력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직 관리소에는 정식으로 얘기 안 해봤는데 조만간 연락해 보려고요.
아이 방이라 더 신경 쓰이시겠어요. 냄새가 계속 나면 곰팡이 생길까 봐 무섭더라고요.
천장 틈새 젖은 거 보셨으면 꼭 업체 불러서 정밀 점검받아보시는 게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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