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 확장하면서 단열이랑 미장 양생 기간 신경 썼어요
작은방이 너무 답답해 보여서 이번에 확장 공사를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확장을 하면 결로나 단열 문제가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목수님께 여쭤봤는데 단열을 제대로 하려면 좌우는 물론이고 바닥이랑 천장까지 전부 작업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틈새가 생기지 않게 아이소핑크를 코너 구석까지 꼼꼼하게 채워 넣었더니 마음이 놓였어요. 덕분에 단차가 아주 살짝 생기긴 했지만 단열만큼은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그대로 진행했어요.
배관 작업하고 미장할 때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보일러 파이프를 좁은 공간에서도 네 번 정도 돌려서 꼼꼼하게 깔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미장한 뒤에는 여름엔 하루, 겨울엔 이틀 정도는 꼭 양생 시간을 가져야 하더라고요. 급하다고 바로 밟으면 다 망가질 수 있거든요.
나중에 장판 깔 때 보니까 바닥 속까지 완전히 마르는 데는 보름 이상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겉만 말랐을 때 바로 덮어버리면 나중에 장판이 울퉁불퉁하게 우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보일러 돌려가며 바짝 말렸어요. 문턱 없앤 자리도 최대한 평평하게 미장해달라고 강조했는데, 이게 마감 깔끔함의 핵심이었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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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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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확장하면서 단열재 틈새 메우는 거 엄청 신경 썼는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코너 부분 제대로 안 채워지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계속 확인하게 돼요.
미장하고 바로 장판 깔면 진짜 큰일 나요. 저도 예전에 속 안 말라서 장판 울었던 적 있거든요.
문턱 없앤 자리 미장 평탄화 작업도 꼭 체크해야겠네요. 저도 이 부분 놓칠 뻔했어요.
핸디코트 같은 걸로라도 최대한 매끈하게 만들어달라고 미리 말씀드리는 게 좋더라고요.
단열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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