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갈 집이 실외기를 밖으로 못 빼게 되어 있어서 걱정이 많았어요. 요즘 신축처럼 따로 실외기실이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한참 찾아봤거든요.
안방 베란다 쪽 공간을 조금 조정해서 작게 방처럼 만드는 방법도 생각 중이에요. 만약 벽면 일부를 창고로 활용하면서 실외기를 안으로 들여오면, 남는 자리에 펜트리장을 새로 짜서 수납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아예 반대쪽 창문 아래에 설치하는 방식도 고려하고 있어요. 카페에서 본 사례들 보니까 이런 식으로 배치해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공간이 좁아지는 건 싫지만 실외기 위치가 해결되어야 안방 베란다를 제대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6
베***왕
저희 집도 실외기 때문에 베란다 공간이 애매해져서 고민이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실***중
진짜 실외기 하나 때문에 베란다 활용도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펜***기
안방 쪽 벽면 일부를 창고로 쓰면서 실외기실 만드는 건 공간 효율 면에서 괜찮은 생각 같아요.
구**이
저희 집은 실외기 위치 때문에 에어컨 설치할 때 진짜 애먹었거든요. 배치 잘 결정하셔야 해요.
실***중
맞아요. 나중에 기사님 오셨을 때 설치 안 된다고 하면 너무 막막할 것 같더라고요.
수***고
펜트리장 들어갈 자리가 확보된다면 수납 공간 늘리는 쪽으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