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문을 어떻게 숨길지 고민하다 찾은 아이디어

베***무

이번에 리모델링 계획 세우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바로 베란다 옆 창고문이었어요. 그냥 평범한 여닫이로 두자니 너무 뜬금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아예 없앨 수도 없는 구조라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예전 인테리어 서적에서 봤던 슬라이딩 도어 디자인이 생각나더라고요. 평면적인 문이 아니라 음각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을 적용하면 창고처럼 안 보이고 하나의 벽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지금은 갤러리 같은 느낌을 주려고 아래쪽에 선반도 같이 두려는데, 이 방식대로 하면 훨씬 깔끔해질 것 같아요.

베란다 쪽도 수납장과 벤치를 같이 만드는 아이디어를 참고해서 꾸며볼 생각이에요. 수납이랑 휴식 공간을 동시에 해결하고 싶었거든요. 노란색 포인트 자재를 활용하면 좀 더 따뜻한 분위기가 날 것 같아서 벌써 기대돼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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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수***민6/10

저도 창고문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음각 디자인 진짜 괜찮은 방법 같아요.

베***무6/10

맞아요. 그냥 문으로 두면 너무 튀어서 최대한 벽처럼 보이게 만들고 싶었어요.

우***아6/10

베란다에 벤치랑 수납장 같이 하면 진짜 활용도 높겠어요. 저도 따라 해보고 싶네요.

타**버6/10

비앙코 타일은 저도 화장실에 쓰고 싶어서 계속 눈여겨보는 중이에요.

베***무6/10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결국은 무난한 걸로 찾게 됐어요.

미***프6/11

슬라이딩 도어는 문 열 때 공간 차지 안 해서 좁은 집에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노***아6/11

노란색 포인트라니 벌써부터 따뜻한 느낌이 여기까지 오는 것 같네요.

공***왕6/11

창고 문을 가벽처럼 보이게 하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인 듯해요.

셀***중6/12

저도 베란다 쪽 수납 고민 중인데 벤치 아이디어 진짜 유용하겠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