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결로 잡으려고 단열 페인트랑 퍼티까지 다 해봤어요

베***기

처음 이사 왔을 때 베란다 앞뒤로 결로가 생기는 걸 보고 가볍게 생각했었어요. 그냥 단열 페인트에 방수제만 덧바르면 괜찮아질 줄 알았거든요.

휴가까지 다 써가며 거실이랑 주방 베란다 전체에 0.5T 두께로 꼼꼼하게 칠했는데, 겨울이 되니까 페인트가 습기를 못 이기고 그대로 들뜨고 깨지더라고요. 돈이랑 시간만 버린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본 대로 단열 퍼티 시공을 준비했어요. 굳은 다음에 평탄화하려고 샌딩 작업까지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결국 한계가 있더라고요. 습기를 머금으니까 퍼티에 크랙이 가면서 다시 결로가 올라왔어요.

결국 2년 동안 고생해 보니 단순한 도포나 퍼티로는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다음에는 아이소핑크 같은 제대로 된 단열재를 써서 작업할 생각이에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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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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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단***다5/31

저도 퍼티로 해봤는데 진짜 금방 갈라지더라고요. 결국 목공 작업이랑 같이 단열재 넣는 게 제일 속 편해요.

베***기6/1

맞아요. 저도 이번에 아이소핑크로 제대로 해보려고요. 샌딩 작업이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쉬운 길로 가고 싶네요.

초***인6/1

단열 페인트는 결로가 이미 심한 상태에서는 큰 효과를 못 본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경험해 봐서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공**독6/1

베란다 쪽은 아무래도 온도 차 때문에 단열재를 벽에 붙이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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