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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체리색 문이랑 몰딩 페인트로 덮기로 했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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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문이랑 천장 몰딩, 아트월까지 전부 진한 체리색이라 볼 때마다 너무 답답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셀프로 페인팅하기로 결정했어요.

일단 공정 계획은 젯소부터 차근차근 잡았어요. 창고문이나 문틀 같은 곳은 노루표 젯소를 두 번 정도 칠하고, 그 위에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두 번 더 올려서 깔끔하게 마무리할 생각이에요. 베란다 쪽은 습기 때문에 덤프록으로 작업하려고요.

근데 막상 시작하려니까 도구가 제일 고민이더라고요. 스펀지 롤러랑 외벽용 롤러, 마스킹 테이프나 사포 같은 건 대충 알겠는데, 페인트 붓을 어떤 걸로 사야 할지가 제일 막막해요. 붓 하나 잘못 사면 작업할 때 진짜 힘들 것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댓글 4

  • 페***아

    저도 체리색 몰딩 때문에 고생했는데 젯소 작업 진짜 꼼꼼히 해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색 비쳐 나오더라고요.

    • 셀***러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젯소는 무조건 두 번 이상 제대로 바르려고 마음먹었어요.

  • 롤**인

    스펀지 롤러도 좋지만 넓은 면적은 일반 롤러가 훨씬 편했어요. 붓은 너무 싼 것보다 조금 가격 있는 게 결 안 남더라고요.

  • 베***이

    베란다 덤프록 작업할 때 온도 너무 낮으면 마르는 데 한참 걸리니까 날씨 잘 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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