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부 창고 공간에 포켓도어 넣을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거실 확장한 쪽 안방 나가는 베란다 맞은편에 뜬금없이 큰 창고 같은 공간이 하나 있거든요. 활용도가 너무 애매해서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아예 펜트리처럼 쓸 수 있게 문을 달아볼까 생각 중이에요.
지금 포켓도어로 할지 아니면 미닫이로 할지 자료 모으면서 고민하고 있는데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상단 레일을 노출로 해서 좀 더 캐주로하게 갈지, 아니면 아예 히든으로 깔끔하게 숨길지도 고민이에요.
히든으로 하면 아무래도 목공 작업할 때 천장이나 벽면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범위가 넓어질 것 같아서 예산 부분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집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으면 좋겠는데 어떤 방식이 제일 나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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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히든 레일 생각했는데 목공비가 생각보다 더 들어가서 결국 포기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비용 때문에 노출 레일 쪽으로 마음이 자꾸 기울더라고요.
그 공간 펜트리로 만들면 수납 진짜 편할 것 같아요. 저도 안방 옆 공간 활용하려고 미닫이 달았거든요.
포켓도어는 나중에 문 끼임 현상 생길 수도 있어서 관리하기 조금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아 그 부분은 저도 미리 알아봤는데 진짜 신경 쓰이는 포인트네요.
집 분위기가 화이트라면 히든이 깔끔하고, 우드 느낌이면 노출 레일도 멋있을 것 같아요.
저는 미닫이로 했는데 레일만 보여도 은근히 시선 분산되더라고요. 그냥 깔끔한 게 최고예요.
창고 공간은 일단 넓게 쓰는 게 장땡이라 문 디자인보다는 내부 선반 구성을 먼저 정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구조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목공 작업 범위 넓어지는 게 제일 무서워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