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필름과 벽지 색감 차이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조명에 따라 집 분위기가 확확 바뀌는 게 보여요. 처음 공사할 때 필름이랑 벽지 색상 맞추려고 샘플을 수없이 대봤거든요. 그때는 다 비슷해 보여서 결정하기 정말 힘들었어요.
특히 주백색 조명 아래서 볼 때랑 주광색 조명 아래서 볼 때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PS170은 빛 반사가 거의 없는 매트한 느낌이라 어떤 조명에서도 깔끔하게 유지됐어요. 반면에 SM013은 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살짝 반짝거리는 느낌이 올라왔어요.
결국 저는 빛 반사가 없는 매트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밤에 은은한 조명만 켰을 때도 튀지 않고 차분하게 어우러지는 게 좋았거든요. 회벽화이트 벽지랑도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라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문틀 필름 고민 중인데 PS170이랑 S244랑 차이가 큰가요?
저도 그게 제일 고민이었는데, S244 샘플까지 받아보니 PS170이 훨씬 매트하고 깔끔했어요.
저도 주백색 조명으로 바꾸고 나서 집 분위기가 훨씬 포근해졌어요.
회벽화이트는 진짜 관리가 까다롭지 않나요? 저는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생각보다 때가 잘 안 타더라고요. 그냥 평소처럼 닦아주기만 해도 괜찮았어요.
필름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제품으로 하셨군요!
네, 사장님 말씀 듣고 샘플 다시 확인해보길 잘했다 싶었어요.
저도 필름 고를 때 샘플을 벽지에 직접 대보고 결정했어요.
매트한 질감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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