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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배관 공사 고민하다 결국 홈파기 공법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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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구축이라 그런지 수도관이 노란색 PPCT 파이프로 되어 있더라고요. 최근에 이쪽 배관 이슈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 인테리어 하면서 아예 교체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층수가 18층이라 바닥을 전부 다 까고 공사하기에는 이웃분들께 소음이나 진동 피해가 너무 클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벽이나 바닥을 홈파서 배관을 심는 공법을 알게 됐어요.

인터넷에서 후기를 좀 찾아봤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도 있어서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누수가 생기면 정말 큰일이니까 시공하시는 분 실력이나 지점마다 차이가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있어요. 화장실까지 난방 배관을 새로 깔고 싶은데 철거부터 타일 마감까지 공정 순서가 꼬이지 않게 잘 잡아야겠더라고요.

댓글 7

  • 배***이

    저도 배관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홈파기 공법 진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 구***기

      맞아요. 누수 생기면 밑에 집까지 피해 가니까 진짜 조심스러워요.

  • 욕***중

    화장실 난방 배관 깔 때 방수 작업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액체 방수랑 도막 방수까지 다 챙겼어요.

  • 수**지

    저희 집도 PPCT 파이프라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무서웠는데 홈파기로 잘 해결했어요.

    • 구***기

      다행이네요. 저도 소음 때문에 고민인데 공사할 때 소리가 많이 나나요?

  • 타**인

    공정 순서 보니까 미장이랑 방수 단계가 핵심이네요. 꼼꼼하게 잘 짜신 것 같아요.

  • 이***생

    18층이면 진짜 민감할 때라 홈파기 공법이 최선인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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