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아파트 배관 공사 고민하다 결국 홈파기 공법으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이 구축이라 그런지 수도관이 노란색 PPCT 파이프로 되어 있더라고요. 최근에 이쪽 배관 이슈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 인테리어 하면서 아예 교체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층수가 18층이라 바닥을 전부 다 까고 공사하기에는 이웃분들께 소음이나 진동 피해가 너무 클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벽이나 바닥을 홈파서 배관을 심는 공법을 알게 됐어요.
인터넷에서 후기를 좀 찾아봤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도 있어서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누수가 생기면 정말 큰일이니까 시공하시는 분 실력이나 지점마다 차이가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있어요. 화장실까지 난방 배관을 새로 깔고 싶은데 철거부터 타일 마감까지 공정 순서가 꼬이지 않게 잘 잡아야겠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배관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홈파기 공법 진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맞아요. 누수 생기면 밑에 집까지 피해 가니까 진짜 조심스러워요.
화장실 난방 배관 깔 때 방수 작업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액체 방수랑 도막 방수까지 다 챙겼어요.
저희 집도 PPCT 파이프라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무서웠는데 홈파기로 잘 해결했어요.
다행이네요. 저도 소음 때문에 고민인데 공사할 때 소리가 많이 나나요?
공정 순서 보니까 미장이랑 방수 단계가 핵심이네요. 꼼꼼하게 잘 짜신 것 같아요.
18층이면 진짜 민감할 때라 홈파기 공법이 최선인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었거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