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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보니 발코니 마감이 집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더라고요

탄성코트 · 사장님 3분이 써 보낸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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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주할 때 거실이랑 주방은 다 깔끔하게 되어 있었는데, 발코니 쪽 끝부분들이 마감이 안 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거든요. 벽이랑 천장 끝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으니까 실내랑 실외가 명확히 분리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그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집이 좀 산만해 보이고 공간도 실제보다 좁아 보이더라고요. 심지어 거실에 새로 들인 가구들도 그 주변 분위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계속 눈에 밟혔어요.

결국 발코니 쪽 천장이랑 벽 끝부분까지 마감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더니, 이제야 실내 공간이 딱 안정된 느낌이에요. 외부랑 분리되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이고, 창밖 전망도 마치 액자 속 풍경처럼 예쁘게 보여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4

  • 우***아

    저도 예전에 발코니 마감 안 된 집 들어갔었는데 진짜 공감해요. 공간이 분리 안 되면 가구 배치해도 계속 어수선하더라고요.

  • 초**인

    발코니 끝부분 마감은 어떤 공정으로 진행하신 거예요? 저도 지금 그 부분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 베***터

      저는 목공 작업할 때 같이 말씀드려서 벽 끝단이랑 천장 라인을 깔끔하게 잡아달라고 요청해서 진행했어요.

  • 미***프

    확실히 경계가 명확해야 집이 넓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마감할 때 그 부분 꼭 신경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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