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 때문인지 누수 때문인지 안방 벽 검은 얼룩 때문에 고민이에요
30년 넘은 구축이라 이번에 단열 공사 제대로 하려고 안방 벽을 다 뜯어냈거든요. 외벽 쪽 단열재는 전부 새로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막상 철거하고 보니까 골조랑 천장 목공 부분에 검은 얼룩이 여기저기 보여서 당황스러워요.
만져봤을 때 축축하게 젖어있는 상태는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단순 결로 때문에 생긴 곰팡이인지, 아니면 외벽 쪽에서 물이 새 들어온 누수 흔적인지 구분이 잘 안 돼요. 만약 누수라면 단열재만 새로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 걱정이 커졌어요.
일단 천장 부분은 그냥 철거하기로 결정했는데, 벽 쪽은 이 얼룩을 어떻게 처리하고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곰팡이 제거만 하고 바로 단열재를 붙여도 될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먼저 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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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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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희 집도 예전에 벽지 뜯었는데 누수 흔적 발견해서 공사 범위가 확 커졌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물기가 전혀 없는 게 확실한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손으로 만져봤을 때는 말라 있었는데 혹시 비 올 때만 스며드는 건 아닐까 싶어서요.
벽면이 마른 상태라면 결로일 확률이 높긴 한데, 그래도 단열재 붙이기 전에 곰팡이 제거제랑 방균 처리까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게 나중에 뒤탈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결국 누수라서 외벽 크랙부터 잡느라 공정 다 밀렸었거든요. 꼭 누수 여부 먼저 확인하고 단열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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