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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1년 반 지나서 발견한 드레스룸 벽면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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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붙박이장 옆쪽 벽면에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를 검은 얼룩이 보이더라고요. 저희 집이 끝집이라 외벽이랑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 걱정이 좀 돼요.

안방 쪽 붙박이장은 단열 공사를 추가로 진행해서 괜찮은데, 이 드레스룸 공간까지는 단열이 제대로 됐는지 확신이 안 서네요. 가구 뒤쪽이라 눈에 잘 안 띄어서 그냥 뒀는데, 최근에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래쪽에 집중적으로 곰팡이가 올라왔더라고요.

누수 문제라기보다는 결로 현상인 것 같긴 한데, 그냥 보이는 부분만 닦아내고 넘어가도 될지 아니면 아예 도배나 페인트 작업을 새로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댓글 4

  • 단***수

    외벽 쪽이면 결로일 가능성이 높긴 한데 가구 뒤쪽은 공기가 아예 안 통해서 더 심해지더라고요.

    • 끝***자

      저도 그래서 일단 가구를 좀 띄워두긴 했는데 그래도 계속 생기니까 답답하네요.

  • 곰***어

    저는 예전에 그냥 닦기만 했다가 나중에 벽지 안쪽까지 다 번져서 결국 다 뜯고 새로 했어요.

  • 집***인

    단열이 미흡하면 페인트만으로는 해결 안 되고 탄성코트나 단열재 보강을 다시 고민해봐야 할 수도 있어요.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