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배관 소리 때문에 밤잠 설치다 관리실 확인하고 겨우 안심했어요
이사 온 지 2년이나 됐는데 오늘 아침부터 세탁기 뒤쪽 문 안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엔 환청인가 싶었는데 계속 똑똑 소리가 나니까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세탁기랑 건조기가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데, 휴대폰 불빛 비춰서 겨우 천장 쪽만 살짝 봤거든요. 배관 안에서 물 흐르는 소리 같기도 하고 혹시나 아랫집에 누수라도 생겼을까 봐 하루 종약 불안했어요.
관리실에 바로 연락해서 확인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벽돌 부분이 젖은 것도 없고 그냥 위층에서 물 쓰면 배관 타고 흐르는 소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왜 이제서야 이 소리가 들리는 건지 의문이라 한참을 고민하며 신경 쓰였던 날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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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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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예전에 밤에 배관 소리 들려서 잠 한숨도 못 잔 적 있어요. 진짜 신경 쓰이면 미치거든요.
맞아요. 진짜 별거 아닌 소리인데 혼자 생각하면 계속 불안해지더라고요.
벽면이 안 젖었다면 다행이긴 한데, 가끔 배관 노후되면 소리가 커지기도 하더라고요.
세탁기 뒤쪽은 공간이 너무 좁아서 확인하기도 진짜 힘들죠. 저도 매번 휴대폰 불빛 의지해요.
진짜 공간이 안 나와서 사진 찍는 것도 고역이었어요ㅠㅠ
관리실에서 괜찮다고 해도 혹시 모르니까 나중에 벽지 색 변하는지 꼭 살펴보세요.
저희 집도 2년 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배관 소리 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랫집에 연락해 보셨어요? 저는 혹시 몰라서 아랫집 천장도 같이 확인했었거든요.
아직은 관리실 말씀 믿고 일단 지켜보고 있어요. 너무 심하면 물어보려고요.
관리실에서 벽돌 안 젖었다고 하면 일단은 큰 문제는 아닐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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