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평 구축 빌라 반셀프 공정 짜면서 예산 다시 세웠어요
5월부터 12평 빌라 리모델링 시작하려고 준비 중인데, 한정된 예산 안에서 턴키 견적 맞추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반셀프로 마음을 굳혔어요.
욕실은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커서 고민이 많아요. 기존 타일이랑 천장을 다 뜯어내고 방수부터 다시 하려고 하거든요. 특히 세면대 위치를 문 쪽으로 옮기고 싶어서 배관 신설 작업도 계획에 넣었어요. 라디에이터 제거한 자리에 난방 배관 새로 인입하는 것도 설비 단계에서 꼭 신경 써야 할 부분이에요.
주방이랑 현관은 비용 아끼려고 덧방 위주로 잡았어요. 주방 벽 타일이랑 현관 타일은 그대로 두고 덧방 시공할 예정이고, 싱크대는 업체 통해서 무료 철거까지 가능하게 조율해뒀어요. 대신 거실 쪽 미닫이문 자리는 아치형 게이트로 만들고 싶어서 내력벽 여부 확인하는 작업도 앞두고 있어요.
철거할 게 문 4개에 창호 5개, 몰딩이랑 장판까지 생각보다 많아서 철거랑 설비 업체 찾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수도권 쪽에서 실력 좋으신 분들 있으면 꼭 연락받고 싶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세면대 위치 옮기는 건 배관 작업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누수 생길 수 있어서 진짜 까다로워요.
그래서 벽체 내부에 매립하는 작업까지 신경 써서 견적 받아보려고 해요.
저도 10평대 공사할 때 아치 게이트 만들려다가 내력벽이라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욕실 천장 철거할 때 상부 구조 상태 꼭 확인하셔야 해요. 합판 타일이면 생각보다 짐이 많을 거예요.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설비 반장님께 미리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