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옆 죽은 공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
구***자
이번에 구축 아파트 계약하고 구조 보는데 안방이랑 두 번째 방 사이에 애매한 통로 같은 공간이 있더라고요. 벽을 허물고 싶어도 내력벽이라 철거가 아예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통로로 비워두려고 했는데, 그렇게 두기엔 너무 활용도가 낮아 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보통은 이 공간을 드레스룸이나 서재로 연결해서 쓰던데, 저는 방 문을 막고 안방의 일부로 합쳐서 쓰고 싶었거든요.
화장대 정도가 한계일 것 같아서 사이즈를 얼마나 깊게 뺄지 한참 망설였어요. 너무 깊게 만들면 오히려 지나다닐 때 불편할 것 같고, 그렇다고 얕게 하면 수납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일단은 화장대 위주로 구상 중인데 공간 활용 아이디어 있으면 나누고 싶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공***왕6/6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저는 거기에 오픈형 옷장 넣어서 드레스룸처럼 썼어요. 문 막고 안방 확장된 느낌이라 넓어 보이더라고요.
구***자6/6
오 옷장을 넣으면 안방이 좀 좁아 보이지는 않았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수***러6/7
화장대 깊이가 너무 깊으면 진짜 지나다닐 때 계속 부딪히더라고요. 저는 그냥 슬림하게 맞췄어요.
미***트6/7
저는 그 공간에 아예 낮은 수납장이랑 조명만 딱 둬서 갤러리처럼 꾸몄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