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벽 세우려다 스윙도어 이름 찾느라 고생한 날
주방 쪽이 너무 훤히 보여서 파티션이나 가벽을 세울까 한참 고민했어요. 냉장고 문 열 때나 아일랜드 식탁 쓸 때 동선이 답답해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처음에는 공간을 완전히 막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만 열 수 있는 걸 찾고 싶어서 양문 미닫이나 테라스 문 같은 단어들을 엄청 검색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스윙도어라는 명칭을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설치 비용이 꽤 나가더라고요.
막상 설치하려고 보니 가로 길이를 1.5M 정도로 잡기에는 구조적으로 좀 어렵고 반대편에 고정할 지지대 찾기도 마땅치 않았어요. 결국 지금은 다시 일반 가벽을 세우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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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스윙도어 저도 이름 몰라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설치비가 생각보다 비싸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검색해도 잘 안 나와서 진짜 답답했어요.
가벽 치면 나중에 공간 넓게 쓰고 싶을 때 후회할까 봐 저도 가벽 세우는 건 진짜 신중하게 결정했어요.
스윙도어 설치하려면 반대편에 고정할 곳이 꼭 있어야 하더라고요. 저도 구조 때문에 포기했어요.
지지대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공감해주시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가벽으로 가시면 나중에 구조 변경하기도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저도 비슷한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오픈형으로 갔는데 나름대로 개방감 있고 좋더라고요.
스윙도어 설치비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네요. 예산 잡을 때 참고하고 싶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가로 길이를 길게 잡으려면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가벽이 제일 깔끔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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