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쪽이 너무 훤히 보여서 파티션이나 가벽을 세울까 한참 고민했어요. 냉장고 문 열 때나 아일랜드 식탁 쓸 때 동선이 답답해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처음에는 공간을 완전히 막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만 열 수 있는 걸 찾고 싶어서 양문 미닫이나 테라스 문 같은 단어들을 엄청 검색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스윙도어라는 명칭을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설치 비용이 꽤 나가더라고요.
막상 설치하려고 보니 가로 길이를 1.5M 정도로 잡기에는 구조적으로 좀 어렵고 반대편에 고정할 지지대 찾기도 마땅치 않았어요. 결국 지금은 다시 일반 가벽을 세우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댓글 10
문***인
스윙도어 저도 이름 몰라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설치비가 생각보다 비싸긴 하더라고요.
주***러
맞아요. 검색해도 잘 안 나와서 진짜 답답했어요.
아***탁
가벽 치면 나중에 공간 넓게 쓰고 싶을 때 후회할까 봐 저도 가벽 세우는 건 진짜 신중하게 결정했어요.
초**인
스윙도어 설치하려면 반대편에 고정할 곳이 꼭 있어야 하더라고요. 저도 구조 때문에 포기했어요.
주***러
지지대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공감해주시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목***님
가벽으로 가시면 나중에 구조 변경하기도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미***프
저도 비슷한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오픈형으로 갔는데 나름대로 개방감 있고 좋더라고요.
냉***리
스윙도어 설치비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네요. 예산 잡을 때 참고하고 싶어요.
주***러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구***중
가로 길이를 길게 잡으려면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가벽이 제일 깔끔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