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층 확장하면서 단열 공법까지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14층 탑층인데 맞은편에 집이 없는 사이드 구조거든요. 그래서 확장할 때 냉기가 들어올까 봐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흔히 하는 방식대로 바닥에 열반사 단열재 깔고 아이소핑크 넣어서 미장하는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벽체랑 천장도 목공 작업하면서 틈새 메꾸는 정도면 충분할 줄 알았어요.
근데 공부하다 보니까 우레탄폼을 아예 도포해버리는 공법이 있더라고요. 단열재 사이 빈틈을 완전히 없애주니까 성능은 더 좋다고 해서 한참 고민했어요.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냉기를 막고 싶어서 결국 이 방법으로 진행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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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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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사이드 집이라 우레탄폼 도포 방식 진짜 고민했었는데 결국 비용 때문에 망설였거든요.
맞아요. 비용 차이가 좀 나니까 예산 맞추기가 참 까다롭더라고요.
탑층이면 진짜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확장할 때 벽체 쪽은 무조건 꼼꼼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아이소핑크랑 우레탄폼 도포 방식 중에 어떤 게 더 두께 차이가 많이 날까요?
아무래도 폼으로 메꾸는 게 틈새 없이 밀착되니까 두께 효율은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자재도 중요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기밀하게 시공하는 게 진짜 핵심이에요. 틈새 하나로 결로 생기거든요.
저희 집도 확장 예정인데 이 글 보니까 단열 공사 예산을 더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엔 그냥 일반적인 방법으로 하려고 했는데 글 읽어보니 다시 고민하게 돼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