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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R 화장실 철거 고민하다 시스템 욕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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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걱정했던 게 욕실이었어요. 흔히 말하는 UBR 유닛바스 형태라 다 뜯어내고 타일 시공을 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알아보니까 일본식 시스템 욕조처럼 샤워랑 욕조 공간만 분리된 스타일도 있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이게 더 매력적이었어요. 바닥이 타일이 아니라서 줄눈 사이 곰팡이 생길 걱정도 없고, 세면대나 변기 쪽은 완전 건식으로 유지할 수 있어서 늘 뽀송뽀송하거든요.

특히 욕조에 온도 설정해두는 기능이 진짜 편해요. 예약해두면 딱 맞춰서 물이 받아져 있으니까 아이들 목욕시킬 때나 퇴근 후 씻을 때 훨씬 여유로워졌어요. 누수 걱정 때문에 2층 화장실 고민하시는 분들도 이런 방식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5

  • 타***아

    저도 예전에 UBR 철거할까 말까 진짜 밤새 고민했었는데 시스템 욕조는 관리가 훨씬 편하긴 하겠어요.

    • 욕**사

      맞아요. 타일 줄눈 청소하는 게 진짜 일인데 이건 확실히 손이 덜 가더라고요.

  • 아***집

    아기 있는 집은 욕조 온도 맞춰지는 기능이 진짜 신세계겠는데요. 저도 탐나네요.

  • 건***러

    저희 집도 건식으로 쓰고 있는데 세면대 쪽이 항상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 욕**사

      건식의 그 쾌적함은 진짜 써본 사람만 알죠. 수건도 훨씬 보송보송하게 유지돼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