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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재고 때문에 직접 시공까지 고민하며 찾아본 마감 디테일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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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블랑 강마루 재고가 없다는 소식 듣고 처음엔 정말 막막했어요. 나중에 셀프로라도 깔 수 있게 자재부터 미리 구해두긴 했는데, 생각할 게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무걸레받이로 깔끔하게 끝내고 싶어서 실리콘 마감을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마루가 온도나 습도에 따라 수축하고 팽창한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어요. 특히 습도가 높은 날은 시공하면 안 된다는 주의사항까지 보니까 정말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제조사 시방서 찾아보니까 틈을 아예 없애거나 실리콘을 틈 사이로 너무 깊게 채우면 나중에 마루가 부풀어 오를 수도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백업재를 넣고 그 위에 조색 실리콘으로 얇게 마감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는데, 5mm 정도 틈을 두면 너무 도드라져 보일까 봐 이게 제일 고민이에요.

댓글 5

  • 바***수

    저도 예전에 무걸레받이 하다가 마루 들뜸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백업재 두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마***러

      맞아요. 너무 두꺼우면 실리콘 라인이 너무 넓게 보여서 깔끔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에요.

  • 습***사

    날씨 운이 진짜 따라줘야 하는 공정인 것 같아요. 저도 비 오는 날 시공 잡았다가 일주일 미뤘거든요.

  • 초***러

    백업재 5mm짜리 쓰면 틈이 생각보다 커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마감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요.

  • 실***인

    조색 실리콘 잘 맞추면 진짜 티 안 나고 예쁘긴 해요. 마감만 깔끔하면 무걸레받이 최고예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