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마다 현관 필름이 울어서 결국 새로 작업하기로 했어요
저희 집 현관 쪽이 북향이라 겨울만 되면 복도까지 한기가 엄청 들어오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번 겨울에 현관문 근처 필름 양쪽이 자꾸 울더라고요.
필름 사장님이 몇 번 오셔서 봐주셨는데, 매번 만지는 것보다 아예 위에 새로 작업하는 게 낫겠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기존 필름을 다 걷어내고 밑바탕부터 다시 해야 하는 줄 알고 걱정했거든요.
사장님 말씀 들어보니 이미 필름이 붙어있는 상태에서는 겉면을 깨끗하게 만드는 게 쉽지 않아서, 나중에 색상 변경하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라도 그냥 위에 덧붙여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인테리어 해보니까 잘못 건드리면 나중에 제거하는 게 더 힘들어져서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걸 이번에 배웠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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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현관 쪽은 유독 추워서 필름 들뜸 현상이 있더라고요. 덧방으로 하면 두께감이 느껴지지는 않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사장님이 최대한 티 안 나게 작업해주신다고 해서 일단 믿고 맡기기로 했어요.
북향 현관은 진짜 온도 차 때문에 필름이 쉽게 울 수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필름 위에 덧방하면 나중에 색상 바꿀 때 진짜 고생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면 다행이죠.
기존 필름 제거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 커서 덧방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문짝 작업할 때 그렇게 결정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