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작업 중에 배관 터졌는데 업체에서 그냥 덮어버렸어요
바닥 깨다가 갑자기 배관이 터지는 일이 생겼거든요. 처음엔 단순한 실수라고 생각해서 수리했다고 하길래 믿고 넘어가려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시멘트로 바로 덮어버린 거였어요.
며칠 동안 난방 돌려보고 괜찮다고 하길래 저도 일단은 지켜보자 싶었는데, 나중에 다시 물어보니 자기가 다 해결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이 과정에서 하자 부분을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저희가 먼저 물어봐야만 겨우 대답해주시는 걸 보니 신뢰가 뚝 떨어졌어요.
지금은 일단 매립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두고 보긴 하는데, 나중에 진짜 누수 생기면 무조건 노후된 배관 문제나 보일러 탓으로 돌릴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주름관으로 연결해두긴 했는데 구축이라서 더 걱정이 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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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배관 터졌으면 미장하기 전에 압력 테스트라도 제대로 했는지 꼭 확인했어야 하는데 그냥 덮었다니 너무 무책임하네요.
그러게요. 저도 압력 체크 같은 건 잘 몰라서 믿고 기다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냥 육안으로만 보고 덮으셨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나중에 바닥 들뜨거나 습기 올라오면 진짜 골치 아파지거든요.
주름관은 나중에 문제 생겨도 교체가 쉬운 편인가요? 저도 지금 배관 공사 앞두고 있어서 너무 걱정돼요.
매립형이라 교체하려면 바닥을 또 까야 할 것 같아서 저도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