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전자동 빨래건조대 철거할까 말까 고민했던 날들
신***록
이번에 신혼집으로 10년 정도 된 아파트 매매하면서 인테리어 시작했는데, 베란다에 있는 전자동 빨래건조대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구형 모델이라 그런지 봉 하나 끝부분이 없어서 길이가 좀 짧아진 상태였거든요.
업체 반장님은 보통 이런 구축은 공사할 때 다 떼어내고 그냥 수동으로 바꾸거나 아예 없애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전자동 건조대가 은근히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새로 사기도 부담스럽고요.
그래도 본가에서는 가족이 많아서 그런지 건조 기능 있는 제품을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 있어서 버리기가 너무 아까웠어요. 부품도 단종된 모델이라 수리도 어렵다고 하니 그냥 철거하고 깔끔하게 새로 갈아버릴지, 아니면 이대로 쓸지 진짜 고민 많이 했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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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베***터5/24
저희 집도 전자동 쓰다가 결국 철거했어요. 수동이 훨씬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신***록5/24
역시 다들 그렇게 하시는군요. 저도 깔끔하게 없애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살***보5/24
부품 단종된 게 진짜 큰 문제네요. 고쳐 쓰려다가 나중에 더 힘들어질 수도 있겠어요.
구**버5/24
저도 건조 기능 포기 못 해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신***록5/25
그쵸, 그 편리함을 한 번 맛보면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ㅠㅠ
인***생5/25
수동으로 바꾸면 비용은 좀 아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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