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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배관 누수 발견하고 책임 소재 때문에 머리 아팠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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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철거 공사 첫날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어요. 턴키로 진행 중이었는데 현장 소장님이 윗집 화장실이랑 연결된 배관에서 물이 새는 걸 발견하셨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마개를 좀 더 조여서 해결될 줄 알았는데, 며칠 지나니까 바닥이 계속 젖어 있고 물이 똑똑 떨어지더라고요. 관리실에 확인해 보니 공용부 배관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집이랑 윗집 사이의 개인 배관 문제라 각자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가장 골치 아픈 건 비용이었어요. 윗집은 본인들 집이 지금 비어 있는 상태라 비용 부담하기 어렵다고 하시고, 저는 누수 문제를 안고 공사를 진행할 순 없어서 일단 배관 교체부터 하기로 했거든요. 윗집 배관이라 억울하다는 입장도 있어서 중간에서 조율하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댓글 4

  • 구**이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관리실에서 책임 회피하면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공용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니까 더 막막했어요. 결국 배관부터 손보기로 했네요.

  • 배***가

    윗집 배관이면 보통 원인 제공한 쪽에서 수리비 부담하는 게 관례인데 협의가 쉽지 않겠어요.

  • 이***중

    공사 중에 이런 일 터지면 일정 다 꼬이는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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