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리모델링 예산 짜다가 샷시 비용 보고 진짜 멈칫했어요. 턴키 업체로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높게 나와서 다른 방법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동네 인테리어 업체 두 곳이랑 창호 전문 업체까지 해서 세 군데 정도 견적을 받아봤는데요. 한 곳은 천만 원 조금 넘게 불렀고, 다른 한 곳은 800만 원대 중반 정도로 KCC 제품 기준으로 나왔어요. 창호 전문 업체는 900만 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소통이 잘 되는 업체가 마음은 편할 것 같아서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하는데, 비용 차이가 좀 나다 보니 샷시만 따로 분리해서 맡길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그리고 샷시 교체하면서 베란다 단열 작업도 무조건 같이 해야 하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카페 글들 보면 다들 단열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댓글 8
단**요
저도 샷시 교체할 때 단열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결국 베란다 쪽은 같이 진행하는 게 나았어요.
초***4
역시 단열을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에요.
창***가
샷시만 따로 부르면 공정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워요. 턴키 맡기실 거면 그냥 포함하는 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가***고
저는 샷시 견적 보고 너무 놀라서 결국 창호 업체 따로 불러서 진행했어요.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구**버
저도 샷시만 따로 했었는데 소통은 진짜 힘들었어요ㅠㅠ
인***수
KCC 26mm면 괜찮은데, 업체마다 실측하고 나서 금액이 확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꼭 비교해 보세요.
꼼***사
단열은 베란다만 하는 게 아니라 창호 주변부 쪽을 잘 잡아주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예***자
동네 업체랑 전문 업체 차이가 저도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결국 소통 비용이라 생각하면 턴키가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