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베란다 탄성코트, 날씨 덕분에 건조가 아주 잘 됐어요
저희 집 베란다 탄성코트 시공을 이번 가을에 진행했는데, 날씨가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도막에 크랙이 생길까 걱정되고,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얼거나 흐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기온도 5도에서 30도 사이로 딱 적당하고 습도도 60% 안팎이라서 페인트가 아주 예쁘게 잘 말랐어요.
업체 고를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가장 먼저 밑작업을 얼마나 꼼꼼히 해주는지를 봤어요. 어떤 곳은 그냥 긁기만 하고 덧칠하고, 어떤 곳은 바인더에 퍼티 작업까지 세세하게 들어가더라고요. 그다음에는 너무 바빠서 일정을 막 밀어넣는 곳이나 경험이 너무 부족한 신생 업체는 아닌지 챙겼고요. 겨울이 오기 전에 제대로 해두고 싶어서 공정 하나하나를 눈여겨봤거든요.
시공 전이랑 후에 창문을 계속 열어두면서 환기시킨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여름 동안 벽이 머금고 있었을 수분을 미리 날려보내려고 시공 전부터 신경 썼는데, 가을이라 바람도 잘 통하니 자연 건조가 아주 원활하게 됐더라고요. 덕분에 지금은 아주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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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업체 선정하실 때 밑작업 확인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견적 받을 때 락카나 퍼티 작업이 포함된 건지 따로 물어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작년 겨울에 했다가 하자가 생겨서 이번에 다시 했거든요. 가을이 진짜 좋긴 해요.
환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시공 후에 며칠 동안은 창문 계속 열어놨어요.
탄성코트 하면 곰팡이 방지 효과도 확실한가요?
곰팡이 자체를 없애는 건 아니지만, 벽면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느낌이라 훨씬 안심돼요.
가을 탄성코트가 진짜 국룰이죠. 저도 이번에 계획 중이에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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