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설계할 때 냉장고 위치랑 아일랜드 배치 고민했어요
저희 집 주방이 투베이라서 방이랑 세탁실 사이 발코니 구조가 좀 애매했거든요. 그래서 가구 배치를 어떻게 가져갈지 두 가지 안을 놓고 한참 고민했어요.
첫 번째는 냉장고랑 김치냉장고를 기억자 형태로 이어진 상하부장 옆에 딱 붙여서 배치하는 방식이었어요. 반대쪽 베란다와 방문 사이 공간에는 아일랜드 하부장만 둬서 통로를 확보하는 느낌으로 짜봤는데, 이렇게 하면 주방이 좀 더 정돈된 느낌은 들더라고 더라고요.
두 번째는 아예 베란다랑 방문 사이에 냉장고 라인을 쭉 배치하고 상하부장을 기억자로 길게 빼는 구조예요. 수납량은 확실히 늘어날 것 같은데, 공간이 조금 좁아 보이지 않을까 걱정돼서 결정하기가 진짜 힘들었어요. 소파에서 바라보는 시야까지 고려하니까 머리가 더 아프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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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냉장고 위치 때문에 구조 설계할 때 일주일은 고민했던 것 같아요.
맞아요. 가전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배치 하나로 주방 느낌이 확 바뀌더라고요.
저는 아일랜드 식탁 있으면 조리 공간 넓어서 진짜 편하더라고요.
냉장고 라인을 길게 빼면 수납은 확실히 이득인데 동선이 너무 길어지진 않을까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서 첫 번째 안처럼 아일랜드를 활용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해요.
저도 투베이 구조라 공감되네요. 공간 분리가 진짜 까다로워요.
저는 무조건 동선 짧은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첫 번째 안이 더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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