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에서 타일이랑 원목으로 바꿨는데 층간소음 연락받았어요

아***실

작년에 인테리어 다 끝내고 들어왔을 때는 정말 만족스러웠거든요. 예전에는 대리석 바닥이라 차갑고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타일이랑 원목 마루 조합으로 바꾸면서 훨씬 아늑해졌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아랫집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요. 저희 가족은 다들 슬리퍼를 꼭 신고 다니고, 아이 놀이 공간 쪽에는 매트도 두툼하게 깔아뒀는데도 걷는 소리나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시더라고요.

밤이나 새벽처럼 조용한 시간대도 아니고 아침 9시나 낮 시간대에 연락이 오니까 더 당황스러웠어요. 저희 집이 원래 층간소음에 아주 취약한 구조는 아니거든요. 바닥 마감재를 바꾸면서 소음 전달 방식이 달라진 건지, 아니면 자재 특성 때문인지 혼란스러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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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층***워6/11

저희 집도 마루로 바꾸고 나서 아랫집 눈치 보여요. 아무리 조심해도 발망치 소리는 어쩔 수 없나 봐요.

아***실6/11

진짜 슬리퍼까지 신는데도 연락 오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매트가 답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타***아6/11

타일은 아무래도 대리석보다는 낫겠지만, 울림이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경험했어요.

슬***수6/12

저희 집은 거실에 다 깔았는데도 가끔 연락 와요. 매트 두께를 더 키워야 하나 싶더라고요.

공***년6/12

원목 마루가 생각보다 충격 흡수가 안 될 때도 있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았어요.

매***요6/12

저희 집은 놀이방 매트 시공했는데도 가끔씩 들린다고 해서 저도 마음 졸였던 기억이 나네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