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기 교체 시점 두고 업체랑 세입자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아래층에 물이 맺혔다는 소식 듣고 확인해보니 분배기 쪽에서 누수가 진행 중이더라고요. 관리실에서도 와서 난방수 잠그고 가셨는데, 일단 밸브부터 바꾸라고 해서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당장 고치는 게 맞나 싶어서 세입자분하고도 이야기를 나눴거든요. 세입자분은 8월에 나가시니까 그때 인테리어하면서 한꺼번에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누수 사장님 말씀은 지금 바로 안 고치면 배관 안에 침전물이 생겨서 나중에 더 골치 아파질 수 있다고 겁을 주셔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인테리어할 때 맞춰서 분배기랑 밸브 전부 다 갈고 배관 청소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입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거든요. 근데 당장 누수 때문에 아래층에 또 피해가 갈까 봐 무섭기도 하고요. 교체할 때 어디까지 범위를 잡아야 할지도 막막해서 이것저저 알아보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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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장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배관 안에 이물질 쌓이면 나중에 청소해도 잘 안 빠지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지금 당장 해야 하나 싶어서 밤새 고민했거든요.
저도 예전에 분배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저는 그냥 인테리어할 때 몰아서 다 갈았어요.
아래층 물맺힘까지 발견된 정도면 진짜 심각한 거 아닌가요? 무서웠겠어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관리실에서 확인해주니까 더 당황스럽더라고요.
분배기 교체할 때 밸브만 바꾸지 말고 연결 부위까지 다 확인해보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배관 청소까지 같이 하면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훨씬 깔끔하긴 해요.
세입자분 입장에서는 번거로우실 수 있겠네요. 그래도 누수는 빨리 잡는 게 제일 마음 편하긴 하죠.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